사설 주차대행을 쓴다면 먼저 물어볼 것
- ✔차를 어디에 세우는지. 공항 주차장인지, 공항 밖 주차장인지.
- ✔운전 중 사고나 파손이 나면 어떤 보험으로 처리하는지.
- ✔인계 장소가 3층 출국장 도로라면 공항이 주차대행 전면 금지 구간으로 정한 곳입니다.
- ✔맡기기 전에 차량 외관과 계기판(주행거리)을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공식 주차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정한 사업자가 운영합니다. 제1여객터미널은 맥서브, 제2여객터미널은 아마노코리아이고, 맡긴 차는 공항 주차장에 세우며 주차료도 공항 장기주차장 요금으로 받습니다.
사설 주차대행은 공항공사와 무관한 업체입니다. 공항공사는 T1·T2 안내 페이지에 같은 경고를 적어 두었습니다. "호객인들이 차를 인수하여 공항 밖 주변주차장에 주차 시키는 공항 주변 사설주차는 인천공항공사와 무관하며 사설주차 이용으로 인한 피해 또는 손실은 인천공항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항목 | 공식 주차대행 | 사설 주차대행 |
|---|---|---|
| 운영 | 공항공사 지정 사업자(T1 맥서브, T2 아마노코리아) | 공항공사와 무관한 개별 업체 |
| 차를 세우는 곳 | 공항 주차장 | 업체마다 다름. 공항 밖 주차장인 경우가 있음 |
| 맡기는 곳 | T1 단기주차장 지하1층 A구역 접수장 T2 단기주차장 지하1층 서편 접수장 | 업체가 정한 장소. 3층 출국장 도로는 대행 금지 구간 |
| 요금 | 대행료 20,000원(경차·장애인·국가유공자 10,000원) + 장기주차장 요금 | 공항이 정한 요금표 없음. 업체마다 다름 |
| 예약 | 필수, 현장 접수 불가 · 24시간 운영 | 업체마다 다름 |
| 피해가 나면 | 공식 사업자 창구로 문의 | 공항공사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명시 |
* 3박(72시간) 기준 공식 주차대행 총액은 대행료 20,000원 + 장기 주차료 27,000원 = 47,000원입니다. 다른 선택지와의 비교는 3박 4일 주차비 비교에 있습니다.
미리 예약한 뒤 출발 터미널의 단기주차장 지하1층 접수장에 차를 맡기고, 돌아와서는 접수증에 적힌 인도장에서 대행료와 주차료를 함께 내고 차를 받습니다. 터미널별 접수장·인도장 위치와 이용 팁은 발렛 파킹 이용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내 항공사가 어느 터미널인지 헷갈리면 T1 vs T2 차이부터 확인하세요. 터미널을 잘못 가면 접수장도 다릅니다.
장기주차장이나 예약주차장에 직접 세우면 대행료 없이 주차료만 냅니다. 대신 순환버스로 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지금 자리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주차장 실시간 현황에서, 내 일정의 요금은 요금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